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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 결과물을 확인하세요
상가나 점포의 바닥타일은 매일 수십 명 이상이 오가는 환경에서 마모와 충격을 견뎌야 합니다. 일반 가정용 타일과 달리 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성능이 핵심 선택 기준이며,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상가 바닥타일 공사에 적합한 타일 종류, 공사 전 체크포인트, 줄눈 두께 기준, 그리고 영업시간 외 시공 방식까지 실무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매장 이미지와 안전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상가 바닥은 손님과 직원이 하루 종일 오가기 때문에 가정용보다 훨씬 강한 내구성이 요구됩니다. 일반적으로 포세린(자기질) 타일이 상가 바닥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흡수율이 0.5% 이하로 낮아 오염에 강하고, 표면 경도가 높아 쉽게 긁히거나 깨지지 않습니다. 미끄럼 방지 등급은 R9 이상을 권장하며, 식당이나 세탁소처럼 물이 자주 튀는 업종은 R10~R11 등급의 논슬립 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기는 600×600mm 또는 600×1200mm 대형 타일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매장 분위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광택 유무는 업종 특성에 맞게 선택하되, 유광 타일은 미끄럼 위험이 있으므로 통행량이 많은 공간에서는 무광 또는 반광을 추천합니다.
상가 바닥타일 시공 시 줄눈 두께는 타일 크기와 공간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600mm 이상 대형 타일은 최소 2~3mm 줄눈을 유지해야 타일 뒤틀림이나 들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형 타일(300mm 이하)은 3~5mm가 적절합니다. 상가처럼 무거운 집기나 카트가 이동하는 환경에서는 에폭시 줄눈재를 사용하면 오염 방지와 내구성 두 가지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공 전에는 기존 바닥의 수평(레벨)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울기가 3mm 이상이면 셀프레벨링 모르타르로 바닥을 고른 후 타일을 붙여야 합니다. 또한 상가 바닥은 하중이 크기 때문에 접착 모르타르는 뒷면 전체에 고르게 도포하는 전면 접착 공법이 원칙입니다. 부분 접착은 시간이 지나면서 타일이 들뜨거나 파손되는 원인이 됩니다.
운영 중인 매장은 영업에 지장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홈픽스브라더는 야간 공사, 새벽 시공, 휴무일 집중 시공 등 업주의 영업 일정에 맞춰 공사 계획을 조율합니다. 일반적으로 10평 내외 소형 매장은 하루 1~2회 야간 시공으로 2~3일 안에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30평 이상 중대형 상가는 구역을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하면 영업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바닥 교체가 가능합니다. 공사 후 타일 접착제와 줄눈재의 완전 경화까지는 24~48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시간을 고려한 일정 수립이 중요합니다. 무거운 집기 이동 및 재배치도 공사 범위에 포함할 수 있으니 사전에 상담 시 함께 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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