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실제 시공 결과물을 확인하세요
강동 화장실 바닥 타일은 손상이 한두 곳에 그치고 나머지가 단단하면 부분 보수로 하루 안팎에 끝나고, 여러 곳에서 들뜨거나 물이 새는 흔적이 있으면 전체 교체로 이틀에서 사흘이 걸립니다. 방수까지 보완하면 바탕이 마르는 시간이 하루 더 필요합니다. 천호, 길동, 둔촌, 고덕 등 강동구 일대는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시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방문 전에 말씀드립니다.
| 비교 항목 | 부분 보수 | 전체 교체 |
|---|---|---|
| 잘 맞는 상태 | 깨진 타일이나 들뜬 타일이 한두 곳에 모여 있고 주변은 단단함 | 여러 곳에서 소리가 비어 있거나 줄눈이 전체적으로 벌어짐 |
| 작업 범위 | 손상된 타일과 그 주변 몇 장 | 바닥 타일 전부와 바탕 정리 |
| 시공 기간 | 하루 안팎 | 이틀에서 사흘 |
| 방수 보완 | 대개 필요 없으나 물 스밈 흔적이 있으면 확인 | 배수구 주변을 포함해 함께 점검하는 경우가 많음 |
| 이질감 | 기존 타일과 색·질감이 달라 보일 수 있음 | 바닥 전체가 같은 타일이라 고르게 보임 |
| 작업 중 불편 | 화장실 사용이 반나절에서 하루 제한 | 이틀 이상 사용이 어렵고 소음과 먼지가 큼 |
| 비용 성격 | 범위가 작아 현장 확인 후 안내 | 면적과 타일 종류, 철거 범위에 따라 현장 확인 후 안내 |
표에서 가장 먼저 보셔야 할 칸은 첫 줄의 잘 맞는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손상이 아니라 타일 뒤가 얼마나 비어 있는지가 기준이기 때문에, 깨진 타일이 한 장이어도 주변 열 장이 같이 들떠 있다면 부분 보수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집니다. 강동 화장실 바닥 타일을 두드려 보시면 단단한 곳은 맑은 소리가 나고 들뜬 곳은 둔탁하고 빈 소리가 납니다.
물 사용이 잦은 가족이 많거나 오래된 건물이라면 부분 보수를 해도 몇 달 뒤 옆 타일이 다시 들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최근에 한 곳만 깨졌다면 부분 보수로 충분합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사진 몇 컷으로 대략 가늠할 수 있으나, 확정은 방문해서 직접 두드려 본 뒤에 합니다.
무거운 물건이 떨어져 한 장이 깨졌거나, 배수구 가장자리 한 곳만 줄눈이 빠져 타일이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해당 타일과 맞닿은 몇 장을 줄눈에 따라 도려내고 새로 붙입니다. 이웃 타일을 건드리지 않도록 줄눈을 먼저 따서 경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타일을 구하기 어려우면 비슷한 색을 골라 시선이 닿지 않는 모서리 쪽으로 교체 범위를 잡아 이질감을 줄입니다.
걸을 때 타일이 움직이거나, 줄눈이 바닥 전체에서 갈라지거나, 배수구 쪽으로 가면서 물이 고이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태는 바탕의 높낮이와 방수층까지 함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아서, 한 곳씩 고치면 같은 자리를 여러 번 뜯게 됩니다. 처음부터 바닥을 모두 걷어 내고 바탕 경사를 다시 잡은 뒤 새로 붙이는 편이 결과적으로 수고가 적습니다.
바닥 타일을 교체하기 전에는 바닥만 보지 않고 벽의 아랫부분과 모서리를 함께 점검합니다. 바닥에서 번진 습기가 벽 하단 타일 뒤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샤워 벽에서 흘러내린 물이 바닥 바탕으로 스며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천호나 길동의 오래된 빌라처럼 배관과 방수 상태를 알 수 없는 현장일수록 이 점검이 중요합니다.
위 사진은 바닥 사진이 아니라 벽을 일부 철거해 바탕을 확인한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 교체를 의뢰받은 현장에서도 이렇게 벽 하단까지 바탕이 어떤지 열어 확인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올렸습니다. 접착제가 둥글게 남은 자국을 보면 타일이 어떻게 붙어 있었는지 알 수 있고, 접착이 고르지 않았다면 그 구간은 들뜸이 일어날 가능성이 컸다는 뜻입니다.
철거 후
시공 후같은 샤워 벽의 철거 후(좌)와 시공 후(우)
샤워기 옆 벽은 물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라 바닥 타일과 함께 상태가 나빠지기 쉽습니다. 왼쪽 사진처럼 타일을 떼어내면 접착 흔적과 바탕 상태가 한눈에 드러나고, 오른쪽처럼 새 타일을 붙이면 벽과 바닥이 이어지는 선이 정돈됩니다. 바닥을 교체할 때 이 모서리 선이 어긋나면 물이 모이므로, 벽과 바닥 높이를 함께 맞추는 것이 요령입니다.
바닥 교체는 철거, 바탕 정리, 방수 점검, 경사 확인, 접착, 줄눈 순으로 진행합니다. 철거한 바닥에는 시멘트 찌꺼기와 접착제가 남으므로 평평하게 긁어내고, 배수구 쪽으로 물이 흐르도록 경사를 확인합니다. 접착제는 빈 곳 없이 펴 바르고 타일을 눌러 붙이며, 줄눈은 접착이 굳은 뒤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벽과 만나는 모서리와 배수구 주변은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화장실 바닥은 젖은 발로 딛는 곳이라 표면이 너무 매끄러운 타일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거친 표면은 때가 끼어 청소가 힘듭니다. 크기가 큰 타일은 줄눈이 적어 관리가 편하지만 배수구 쪽으로 경사를 주려면 재단이 많아지므로, 화장실 크기와 배수 방향을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판단은 방문 때 샘플을 올려 보며 함께 정합니다.
“바닥은 붙이기 전에 물이 어디로 흐를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 홈픽스브라더 시공 원칙
천호와 길동에는 빌라와 연립이 많고, 둔촌과 고덕에는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 빌라는 배수구 주변 방수와 아래층 천장의 얼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의 작업 시간 제한과 자재 반입 동선을 챙깁니다. 단독주택은 외벽과 닿은 화장실 벽의 습기를 함께 봅니다. 바닥 타일 교체의 순서는 어느 건물이든 같지만, 준비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달라 방문 때 현장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또 철거 때 나오는 타일 조각과 시멘트 가루는 양이 적지 않아 반출 방법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계단으로 내려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 주차 가능한 위치도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사진을 보내실 때 건물 유형과 층수를 함께 알려 주시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부분 보수를 했다면 한두 달 정도는 이웃한 타일의 소리와 줄눈 상태를 가끔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한 곳의 충격이었다면 재발하지 않지만, 바탕 전체의 접착이 약해진 상태였다면 다른 곳이 이어서 들뜰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큰 공사가 되기 전에 연락 주시면 범위를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줄눈은 장식 같지만 실제로는 바닥 청소의 편의를 좌우합니다. 폭이 넓으면 때가 끼는 면적이 늘고, 너무 좁으면 타일 높이 오차를 흡수하기 어렵습니다. 색은 타일보다 한 단계 어두운 회색 계열이 때가 덜 보이고, 같은 색이면 깔끔해 보이지만 오염이 눈에 띕니다. 화장실 크기와 사용 빈도를 이야기 나누며 정하시면 후회가 적습니다.
바닥 타일을 새로 붙여도 물이 배수구로 흐르지 않고 한쪽에 고이면 줄눈이 먼저 상하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철거 후 바탕에서 경사를 먼저 확인하고, 낮아야 할 곳이 높아 있으면 바탕을 보정한 뒤 접착합니다. 타일을 다 붙인 뒤 물을 조금 흘려 보며 배수구로 모이는지 확인하는 것도 마감의 일부입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교체 후에도 물이 고이는 불편이 남지 않습니다.
교체가 끝나면 줄눈이 굳는 하루 동안은 물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샤워 뒤 바닥의 물을 배수구 쪽으로 쓸어 내리고, 환기를 충분히 해 주면 줄눈과 실리콘이 오래갑니다. 바닥 타일 모서리가 다시 깨지거나 줄눈이 갈라지면 사진과 함께 연락 주시면 보수만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홈픽스브라더는 화장실타일보수가 주된 일이고, 벽 타일 부분 교체와 들뜸 보수, 깨짐 교체, 줄눈과 방수 보완도 같은 팀이 이어서 맡습니다. 강동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으로 출장을 나가며, 평일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문의를 받습니다.
사진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먼저 확인해 방향을 말씀드리고, 방문 점검에서 직접 두드려 범위를 확정한 뒤 금액을 안내합니다. 금액은 면적, 타일 종류, 철거 범위, 방수 여부에 따라 현장마다 달라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부분 보수로 충분하면 전체 교체를 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공사 전후에는 같은 위치에서 사진을 남겨 두어, 바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비교해 보실 수 있게 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철거 자재와 먼지를 정리해 가져가므로 따로 치우실 일이 없습니다. 시공 뒤 이상이 생기면 연락 주시는 대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FAQ
궁금하신 점을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