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실제 시공 결과물을 확인하세요
타일 견적 받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체 모습, 가까이 본 모습, 모서리 부분 세 가지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 보통 평일 하루 안에 작업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고, 정확한 범위는 방문 점검 한 번(30분 안팎)으로 확정됩니다. 전화 설명만으로는 부분 교체인지 전체 교체인지 가르기 어렵기 때문에, 서울·경기·인천 어디서든 사진부터 준비해 두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 견적 방식 | 준비할 것 | 알 수 있는 정도 | 이럴 때 알맞습니다 |
|---|---|---|---|
| 사진 견적 | 휴대폰 사진 3컷 이상, 대략의 위치 설명 | 부분 교체인지 전체 교체인지 큰 방향과 필요한 공정 | 방문 전에 대략의 규모를 알고 싶을 때, 일정이 빠듯할 때 |
| 방문 견적 | 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 출입 방법 | 들뜬 범위, 바탕 상태, 방수 필요 여부까지 확정 | 손상 범위가 넓거나 사진으로는 상태가 잘 안 보일 때 |
| 전화 상담만 | 증상을 말로 설명 | 일반적인 공정과 소요 기간 정도 | 타일 교체가 필요한 상황인지 가볍게 물어볼 때 |
같은 화장실이라도 견적서가 서로 다른 이유는 눈에 보이는 타일 한 장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액을 먼저 묻기보다 어떤 항목이 견적에 들어가는지를 이해해 두면, 여러 곳에서 받은 견적을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가장 먼저 영향을 주는 것은 교체할 면적입니다. 타일 몇 장으로 끝나는 부분 교체와 바닥 전체를 새로 까는 작업은 필요한 자재, 철거 분량, 작업 시간이 모두 달라집니다. 다음은 타일의 종류와 크기입니다. 대형 타일은 줄눈이 적어 깔끔하지만 바탕을 더 정밀하게 맞춰야 하고, 작은 타일은 붙이는 손이 많이 갑니다. 이미 깔린 것과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는지도 변수가 됩니다.
세 번째는 철거 범위입니다. 기존 타일 위에 덧붙일 수 없는 상태라면 모두 떼어내고 접착제 잔재까지 긁어내야 하며, 폐기물 반출과 보양 작업도 따라옵니다. 마지막으로 방수 보완 여부가 있습니다. 바탕이 젖어 있거나 물이 샌 흔적이 있으면 방수를 다시 잡고 건조 시간을 하루 더 두어야 해서 공정이 늘어납니다. 이 네 가지가 견적서의 큰 줄기이고, 사진과 방문 점검은 결국 이 네 가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한 줄로 뭉뚱그려 적힌 것보다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를 보세요. 철거와 폐기물 처리, 바탕 정리와 보강, 타일 자재, 접착과 시공, 줄눈과 실리콘 마감, 방수 보완, 정리와 청소가 각각 들어 있는지 확인하면 어디까지가 작업 범위인지 분명해집니다. 항목이 빠져 있으면 시공 도중에 추가 안내가 나올 수 있으니, 어느 공정이 포함이고 어느 공정이 별도인지 미리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 견적은 휴대폰 카메라만 있으면 되지만,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받는 안내의 정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핵심은 세 가지 거리에서 찍는 것입니다. 한 컷으로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 말고, 멀리서 한 장, 가까이서 한 장, 모서리에서 한 장씩 나눠 찍어 주세요.
촬영 전에는 바닥과 벽의 물기를 가볍게 닦고 불을 모두 켜 두세요. 어두운 화장실은 줄눈이 갈라진 정도나 타일 표면의 금이 사진에 잘 안 나옵니다. 플래시를 켜면 광택 타일에 빛이 반사되어 오히려 상태가 가려질 수 있으니, 실내 조명을 켠 상태에서 찍는 것이 낫습니다.
첫 번째는 문 앞이나 구석에서 공간 전체가 보이도록 찍는 사진입니다. 바닥의 어느 쪽이 들떴는지, 벽 타일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배수구와 변기 위치는 어디인지가 한 장에 담기면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들뜬 곳과 틈이 벌어진 곳이 함께 보이면 손상이 한 구간에 모여 있는지 여러 곳에 퍼져 있는지 곧바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손상된 타일 한 장을 가까이서 찍는 사진입니다. 타일이 이미 떨어졌다면 떨어진 자리의 바탕면이 보이게, 아직 붙어 있다면 갈라진 줄눈과 금이 간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게 찍어 주세요. 이 사진으로 접착제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바탕이 젖었는지 푸석한지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동전이나 자를 옆에 두면 크기를 가늠하기에도 좋습니다.
세 번째는 많은 분이 빠뜨리는 모서리 사진입니다. 바닥과 벽이 만나는 선, 문턱 아래, 배수구 주변, 벽 타일이 끝나는 경계는 물이 가장 먼저 스며드는 자리라서 방수와 직결됩니다. 벽 타일의 일부가 떨어져 뒤의 블록 바탕이 보이는 경우에는 그 부분이 어느 높이까지인지 위아래가 함께 나오게 찍어 주세요.
사진으로 방향이 잡히면 방문해서 사진에 담기지 않는 부분을 확인합니다. 손으로 두드려 속이 빈 소리가 나는 범위를 표시하고, 배수 방향과 바닥 기울기, 벽 속 습기 여부를 살핍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의 공사 시간 제한이나 엘리베이터 보양 규정도 함께 확인해야 하고, 빌라나 단독주택은 자재 반입 동선을 점검합니다.
방문 점검의 장점은 사진으로 판단이 갈리던 부분이 확정된다는 점입니다. 부분 교체로 충분하다고 예상했는데 두드려 보니 옆 타일까지 비어 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전체 교체를 예상했지만 한 구간만 정리하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견적의 범위를 바꾸므로, 사진 견적은 방향을 잡는 단계이고 방문 견적은 범위를 확정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방향을 잡고, 방문으로 범위를 확정한 뒤에 작업 항목을 나눠서 안내드립니다.”
— 홈픽스브라더의 견적 원칙
사진은 손상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타일 크기와 색이 어떤지, 줄눈이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알려 줍니다. 반면 타일 뒤의 접착이 얼마나 비어 있는지, 바탕이 습한지, 배수 기울기가 맞는지는 사진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진 견적에서 나오는 안내는 어디까지나 예상 방향이고, 확정은 두드려 보는 방문 점검에서 이루어진다고 이해하시면 오해가 없습니다.
전화로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일반적인 공정 순서와 소요 기간은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타일 한 장이 깨진 경우와 바닥 전체가 울리는 경우는 작업 범위가 완전히 달라서, 말로만으로는 두 상황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전화는 상담의 시작점으로 쓰고, 사진을 이어서 보내주시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사진 외에 몇 가지를 덧붙이면 안내가 한결 정확해집니다. 증상이 처음 나타난 시기, 물이 자주 닿는 위치, 이전에 보수한 적이 있는지, 거주 중인지 비어 있는 집인지, 시공 가능한 요일을 알려 주세요. 특히 이전 보수 이력은 바탕 상태를 짐작하는 단서가 되고, 거주 여부는 작업 시간대와 보양 방식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정보가 사진과 함께 오면 방문 전에 준비해야 할 자재와 보양 범위까지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두 곳 이상에서 받았다면 총액보다 먼저 작업 범위를 맞춰 보세요. 한 곳은 철거와 폐기물 반출이 들어 있고 다른 곳은 빠져 있다면 같은 선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타일 종류와 크기, 줄눈 마감 방식, 방수 보완 여부, 시공 후 정리까지 같은 조건으로 놓고 봐야 합니다.
또 일정과 소요 기간도 비교 대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분 교체는 하루 안팎, 전체 교체는 이틀에서 사흘이 걸리고, 방수 보완이 들어가면 건조 시간이 하루 더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짧은 일정을 제시하면 접착제나 줄눈이 충분히 굳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만합니다.
홈픽스브라더는 화장실타일보수를 중심으로 벽 타일 부분 교체, 들뜸 보수, 깨짐 교체, 줄눈과 방수 보완까지 맡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으로 출장 시공을 나갑니다. 견적은 문자로 받은 현장 사진을 담당자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 일정을 잡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평일 09시부터 18시 사이에 연락 주시면 순서대로 답해 드립니다.
작업 금액은 면적, 타일 종류, 철거 범위, 방수 여부에 따라 현장마다 달라서 사진과 방문 확인 뒤에 작업 범위와 함께 안내합니다. 부분 보수로 충분한 현장에는 전체 교체를 권하지 않는 것이 기본 방침입니다.
FAQ
궁금하신 점을 미리 확인하세요